지난 일요일 카푸어전을 다녀왔네요
저는 ASKY 솔로잉여인지라 혼자 다녀왔습니다ㅠ
리움은 열번은 다녀와서 이번엔 특별전인 아니쉬카푸어전만 보고왔어요. 상설전은 이제 지겹....다기보단 돈이 없었네요!ㅠ
특별전 8000원이었습니다!
두둥 카푸어전은 리움 최초로 설치미술가의 단독전시회에요
사실 아니쉬카푸어란 작가는 잘 몰랐는데(상설전에있던 작품은 기억나요 빨간 거울같은 작품!) 최초, 설치미술가란 점에 혹해서 갔네요.
전 커다란 작품을 좋아해서요
크기가 가늠이 가시나요? 과연 인도출신 작가다운 향이 느껴져요 카푸어의 작품은 전부 무언가 빠져들고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뭘 보고있는지 그 경계가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내가 임신했을 때란 작품이에요. 저 돌기는 벽에 뜬금없이 돋아있는데, 역시나 크고 굴곡져서 여러방향에서 감상할수있어요. 임신한 여성의 배인 것같은데 전 그저 만져보고 싶었네요
가장 맘에 들었던 노랑. 무조건 가서 보셔야해요. 분명 노랑인데 중앙에 공동이 있어요 빠져들것같은 기분입니다. 이런 노란색은 처음이에요 역시 어엄청 큽니다 압도하면서도 감싸고 포용하는 작품이었어요. 역시 나와 작품의 경계는 흐려지는 모호한 기분.
쓰다보니 지치네요 모바일이구
특별전치고는 작품수가 적어요. 원래 거미가 있던 야외전시실에도 카푸어의 엄청난!작품이 설치되었습니다. 궁금하면 가보세요 큰 작품은 실제로 보는게 장땡입니다. 갯수가 적어도 슬렁 슬렁 본 작품 또 보고 다큐도 보고 전 재밌었네요! 역시 전시는 혼자가는겁니다ㅠㅠ!!
저는 ASKY 솔로잉여인지라 혼자 다녀왔습니다ㅠ
리움은 열번은 다녀와서 이번엔 특별전인 아니쉬카푸어전만 보고왔어요. 상설전은 이제 지겹....다기보단 돈이 없었네요!ㅠ
특별전 8000원이었습니다!
두둥 카푸어전은 리움 최초로 설치미술가의 단독전시회에요
사실 아니쉬카푸어란 작가는 잘 몰랐는데(상설전에있던 작품은 기억나요 빨간 거울같은 작품!) 최초, 설치미술가란 점에 혹해서 갔네요.
전 커다란 작품을 좋아해서요
크기가 가늠이 가시나요? 과연 인도출신 작가다운 향이 느껴져요 카푸어의 작품은 전부 무언가 빠져들고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뭘 보고있는지 그 경계가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내가 임신했을 때란 작품이에요. 저 돌기는 벽에 뜬금없이 돋아있는데, 역시나 크고 굴곡져서 여러방향에서 감상할수있어요. 임신한 여성의 배인 것같은데 전 그저 만져보고 싶었네요
가장 맘에 들었던 노랑. 무조건 가서 보셔야해요. 분명 노랑인데 중앙에 공동이 있어요 빠져들것같은 기분입니다. 이런 노란색은 처음이에요 역시 어엄청 큽니다 압도하면서도 감싸고 포용하는 작품이었어요. 역시 나와 작품의 경계는 흐려지는 모호한 기분.
쓰다보니 지치네요 모바일이구
특별전치고는 작품수가 적어요. 원래 거미가 있던 야외전시실에도 카푸어의 엄청난!작품이 설치되었습니다. 궁금하면 가보세요 큰 작품은 실제로 보는게 장땡입니다. 갯수가 적어도 슬렁 슬렁 본 작품 또 보고 다큐도 보고 전 재밌었네요! 역시 전시는 혼자가는겁니다ㅠㅠ!!




덧글
2012/12/02 17:4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2/12/05 00:54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2/12/05 01:03 #
비공개 답글입니다.